문학동네시인선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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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기와 시 읽기의 방법적·실천적 혁신!
시인이 주인이 되고 독자가 친구가 되는 문학동네시인선

‘문학동네시인선’은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1년 반 동안의 기획 기간을 거쳐 2011년 1월 독자들에게 첫선을 보였습니다. ‘보다 젊은 감각과 보다 깊은 사유를 지향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중견과 신인을 아우르면서, 당대 한국시의 가장 모험적인 가능성들을 적극 발굴해서 독자들에게 선보이겠다는 포부로 시작된 ‘문학동네시인선’.

세상을 보다 깊이 들여다보고 세상을 보다 넓게 펼쳐볼 수 있는 힘, 그 상상력을 부여해주는 데 있어 시는 가장 효과가 빠르고 부작용도 없는 약임이 분명합니다.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우리 문장의 혜안을 고스란히 안고 있는 시, 그 시라는 이름의 신. 가까이 두고 풍요로움 속에 산소를 깊이 들이마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문학동네시인선은 하루하루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그렇게 100번째 시집에서도 여러분들께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두번째 자선 시집에 대한 설렘으로 벌써부터 바빠지는 우리입니다. 시인들의 게으를 수밖에 없음과 부지런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부디 응원해주십시오. 이 한 권의 시집은 문학동네시인선의 카탈로그이자 시를 공부하고 시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곁’이 되어줄 든든한 친구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자신감과 자만을 구분할 줄 아는 문학동네시인선의 미래,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시가 그토록 대단한가. 그렇다면 시는, 있으면 좋은 것인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인가. 소설과 영화와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다면 시 역시 그렇다. 그러나 언어는 문학의 매체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삶 자체의 매체다. 언어가 눈에 띄게 거칠어지거나 진부해지면 삶은 눈에 잘 안 띄게 그와 비슷해진다.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마음들이 계속 시를 쓰고 읽을 것이다. 시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해도, 시가 없으면 안 된다고 믿는 그 마음은, 없으면 안 된다.

그간 이 시인선을 기획해온 이들은 문학동네시인선이 지난 삼 년 동안 문단 종료들과 시집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했는지 반성하는 와중에 중요한 사실들을 뒤늦게 깨달았다. 그중 하나는 한국의 시가 아직 가지 않은 길이 많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시집이 시보다 먼저 만들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이 알쏭달쏭한 말의 의미를 앞으로 출간될 시집들이 밝혀 보여줄 것이다. 그러니 (보들레르의 「여행」풍으로) 시여, 젊은 선장이여, 때가 되었다, 닻을 올리자!
_문학동네시인선 050 기념 자선 시집 『영원한 귓속말』의 ‘펴내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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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riting and reading poetry methodological and practical innov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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