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고당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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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라는 작고 못생긴 씨앗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수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됩니다.
사랑이 그렇고 우정이 그렇고 인생이 그렇지요.
하지만 바꾸어 생각하며 그 아쉬움이 우리들의 삶에 힘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상점에 불이 나서 모든 것이 다 타버렸을 때 사람들이 주인에게 위로를 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가마니 입을 열었습니다.
"물론 사엄은 이미 타 버렸습니다. 하지만 내겐 더 얼심히 할 수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일 다시 가게 문을 열겠습니다. 물건은 다 타 버렸지만 내 희망은 아직 타지 않았으니까요."

"아!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만 되뇌며 우리 인생을 마감해 버리기엔 우리 삶에 남겨진 시간들이 너무 눈이 부시지 않습니까?
여러 분이 아쉬움이라고 불렀던 그 삶 속엔 언제나 희망이라는 작고 못생긴 씨앗 하나가 숨어 있습니다. 이제 여러 분의 마음 밭에 한 때 아쉬움이라고 불리던 그 희망이라는 씨앗을 다시 심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러 분의 인생을 주님께서 운전하시는 희망이라는 열차에 태우고 기쁨의 열매를 위해, 행복이라는 열매를 위해 주어진 하루 하루 시간에 최선을 다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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